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2020 봄/여름 시즌을 맞아 패커블 러닝복 ‘네오팩’ 시리즈를 내놓았다.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적합한 트랜스포머 운동복 ‘네오팩’은 경량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고급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러닝에 최적화된 스포츠웨어로 휴대가 간편한 패커블 디자인이 특징이다.
‘네오팩’ 시리즈 바람막이 점퍼 & 반바지 |
이 중 바람막이 점퍼는 몸판 뒷부분에 탈부착 가능한 지퍼 포켓이 내장된 구조로, 버클 벨트를 활용해 슬링백으로 변형할 수 있다. 쌀쌀한 아침저녁으로는 체온을 유지해주는 바람막이로, 기온이 오르는 한낮에는 두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슬링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또 러닝 반바지의 허리 뒷면에 메쉬 소재의 지퍼 포켓이 부착돼 있어 러닝 중 소지품을 수납하기 유용하며, 바지를 포켓 안에 넣고 밴드로 고정하면 손바닥 크기의 작은 부피로 편리하게 보관 가능하다.
러닝에 특화된 디자인과 기능성도 장점이다. 우선 새로운 또는 젊은이란 뜻의 ‘네오(NEO)’ 의미를 네온 컬러로 새겨 브랜드의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화이트, 블랙의 무채색과 형광 옐로우 색상을 중심으로 도시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감각적인 배색 디자인을 가미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빛 반사가 되는 3M社의 리플렉티브 테이핑을 로고 프린팅으로 활용해 포인트 디테일을 더하고 야간 러닝 시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부분에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주고 가슴, 허리 등 활동성이 많은 부분에 지퍼형 트임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편하게 했다. 또 끈으로 형태를 변형할 수 있는 드로스트링 여밈을 바람막이 점퍼 후드 부분에 사용해 격렬한 움직임에도 모자가 벗겨지지 않도록 배려했다.
네오팩 시리즈는 슬링백 변형 바람막이 점퍼와 패커블 스포츠 반바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세트로 입을 수 있는 쿨링 소재 반팔 티셔츠를 함께 출시했다. 남성용 20종, 여성용 7종으로 구성되며, 바람막이 점퍼 19만원대, 바지 5~8만원대, 티셔츠 4~7만원대로 책정했다.
강윤성 팀장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다양한 상황에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네오팩 시리즈로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는 아이디어 제품 개발에 적극 나살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