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서플라이’ 입고 여름철 쾌적 지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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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직장인 출근룩 & 결혼 예복으로 딱

2020-04-14 오후 4:18:56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네덜란드 남성복 '수트서플라이'가 직장인의 쾌적한 일상 생활은 물론 예비 신랑의 편안하면서 특별한 결혼식을 위한 여름 수트를 출시했다.


먼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수트로 불리는 '라이티스트 수트(Lightest Suit)'를 국내 첫 출시하고, 출근, 출장, 여행 등에 최적화된 '트래블러 수트(Traveller Suit)'를 전년대비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내놓았다. 무더운 날씨에 격식을 갖춘 수트를 입고 일해야 하는 직장인 뿐 아니라 7~8월 한여름에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 고객을 겨냥한 것이다.


'수트서플라이' 라이티스트 수트

라이티스트 수트는 국내에선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얇고 고급스러운 이태리 울 150수/실크 혼방 소재에 안감, 부자재 등을 최소화해 무게가 525g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이다. 기존 봄/여름철 수트 무게보다 약 40% 이상 가벼워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수트'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외관은 우아하고 셔츠를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네이비 컬러로 나왔다.


트래블러 수트는 수트서플라이의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통기성, 방수성, 방오성, 스트레치성, 내구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좋고 관리하기 편해 출근 및 출장이 일상화돼 있는 직장인들에게 어울린다. 원단은 울 100% 강연사로 제직해 천연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네이비 & 그레이 솔리드와 올해 트렌드인 체크/스트라이프 패턴 등 다양하다. 싱글 브레스티드, 더블 브레스티드로 구성돼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할뿐 아니라 베스트를 별도 주문해 쓰리 피스로도 구입 가능하다.


리넨혼방 수트도 내놓았다. 리넨 소재는 통기성이 뛰어나 무더위에 강하고 광택이 없어 내추럴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절감이 묻어나는 트렌디한 수트를 찾는 고객에게 적당하며, 컬러는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등 다양하다.


나윤선 팀장은 "수트서플라이의 여름 수트는 흰 셔츠와 보타이를 매치하면 예복으로 고, 일반 타이나 티셔츠와 함께 일상에서 입으면 출근 복장으로도 손색이 없어 실용적"이라며 "재킷을 면바지, 청바지, 반바지 등 캐주얼 팬츠와 믹스 & 매치룩으로 조합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수트서플라이는 휴앙지 또는 가벼운 외출용으로 적합한 캐주얼 상품 비중을 전년보다 늘렸다. 버건디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리넨/코튼 혼방 니트 폴로 셔츠에 화이트 반바지를 매치한 감각적인 허니문 룩을 선보였는가 하면, 청량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그레이 울 팬츠를 조합해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스타일의 리넨 혼방 셔츠, 슬림한 실루엣과 다양한 색감의 반팔 니트 폴로 셔츠, 스타일리시한 반바지 & 스트링 팬츠 등을 출시했다.



트래블러 수트

리넨 혼방 수트

'수트서플라이' 여름시즌용 캐주얼룩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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