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게 최고…네파, 신발계 SUV ‘스티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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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과 아웃도어 경계 없이 어디서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2020-04-09 오전 8:55:35


‘네파’가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노하우는 살리면서 일상 생활에서는 세련된 실루엣의 스니커즈로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스티오’ 고어텍스를 출시했다. 일반 아웃도어 슈즈와 달리 스포티한 무드를 살린 날렵한 디자인에 기존 트레킹화보다 가벼워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 없는 제품이다.


'네파'는 이번 스티오 고어텍스를 ‘시티 트레커’라는 별칭 답게 도심에서부터 아웃도어까지 경계없이, 그리고 주중이나 주말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실용성에 포커스를 맞춰 도심 속 집 앞의 짧은 거리도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네파 모델 전지현이 스티오 신발을 신고 있다


스티오는 일반 러닝화를 신은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과 핏의 고어텍스 기술력을 적용해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최상의 피팅감을 자랑한다. 메쉬 소재와 무봉제 공법을 적용해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네파만의 라이트 포스 솔을 사용해 최고의 접지력을 만족한다.


또한 보아 핏 시스템을 사용해 원터치로 끈을 풀고 조일 수 있으며, 발 상태에 따라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향균향취 기능과 장기간 착화에도 안정감 있는 착화감을 제공하는 오쏘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소비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기존의 아웃도어 신발과 가장 큰 차별화는 디자인이다. 따로 운동을 하러 나갈때도 좋지만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꼭 운동복이 아닌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컬러 또한 블랙, 그레이 등 시크한 매력을 살린 제품과 액티브한 아웃도어 감각이 살아 있는 네이비, 레드까지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22만 9000원.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스’티오’ 고어텍스는 세련된 디자인 만으로도 눈길을 사로 잡을뿐 아니라 피팅감, 접지력, 경량성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어느 하나 놓치지 않게 설계된 제품”이라며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 속에서 때론 액티브함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고르는 SUV 차량처럼 ‘스티오’를 신발계 SUV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티오 제품 라인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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