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브(대표 유호익)가 최근 1인 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증가에 따라 '1in'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1in'은 자유로운 나만의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화시킨 카테고리로 친환경&유기농, 플렌테리어, 철제가구 등 홈라이프와 관련된 상품을 구성했다.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에 필요한 아이템 구성으로 최근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플랫폼으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리함, 문구류, 규조토 욕실매트 등의 판매가 좋다.
지난 2017년 2월 출발한 '에이티브'는 콘텐츠 차별화의 힘으로 플랫폼을 알리기 시작,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하며 대형 플랫폼과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에이티브'는 무신사, 29CM 등 경쟁 플랫폼과 차별화하기 위해 '콘텐츠'의 힘을 선택했다. 론칭 당시 피키캐스트의 콘텐츠 에디터로 등록해 입점 브랜드와 관련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해 자연스럽게 노출시킨 것이 매출로 이어졌다.
1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1in' |
HyomStore도 비슷하다. 'HyomStore'는 효민이 유명 인플루언서 MD들과 글로벌 온라인 편집숍을 오픈하는 내용의 웹드라마로 중국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HyomStore의 판매 대행 벤더로 등록, 웹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코나비옵티칼'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다.
유호익 대표는 "론칭 초기에는 쇼프, 지트리트 등에서 근무했던 인맥으로 200여개 브랜드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갈수록 이커머스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며 차별화가 필요했다. 개인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을 큐레이션해주면서 콘텐츠로 차별화한 것이 인기 상승의 비결이었던 것 같다"며 "지난해 1월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패션만이 아니 라이프스타일, F&B까지 포함한 종합몰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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