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움직임에 맡기세요…‘네파’ 애슬레저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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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동작에도 불편함 없는 풀착장 ‘모션수트'로 기능성 어필

2020-04-06 오전 9:14:15

 


광고 속 TV 화면에서 흘러 나오는 2001년 공개된 양준일의 트렌디한 음악에 몸을 맡기는 전지현. 셀프 빨래방에서 본능적으로 리듬을 타는 그녀의 색다른 모습으로 광고가 시작된다




네파 '비타 프리모션' 광고 스틸 컷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0 SS시즌을 맞아 근육과 몸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애슬레저 라인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을 출시하며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전지현과 촬영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 속 전지현은 숨겨 두었던 끼를 모두 발산하듯 발랄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위트있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하나의 뮤직비디오처럼 구성된 이번 광고는 TV에서 흘러나오는 양준일의 히트곡 판타지에 전지현이 빠져들면서 시작된다.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 타고 떠났어'라는 가사를 따라 부르며 셀프 빨래방에서 빨래를 걷고 있던 전지현은 곳곳을 누비며 역동적인 모션을 보여준다. 익살맞고 유쾌한 표정에 음악과 딱 맞춘듯한 자연스럽고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디지털 버전으로 공개된 영상은 반전을 더해 세탁 중이던 세탁기를 통해 드넓은 자연 속, 북극, 우주에까지 프리모션 컬렉션을 입고 등장해 계속해서 춤을 추며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한다.

브랜드 관게자는 "신체 부위별로 다른 소재를 적용해 몸에 착 감기는듯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의 최적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하고자 했다"며 "자켓부터 팬츠, 티셔츠까지 풀세트로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을 착용한 전지현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과 트렌디한 애슬레저룩 스타일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현이 영상 속에서 착용한 비타 프리모션 자켓은 모션수트라는 별칭답게 어떤 모션도 자유롭게 소화하는 풀착장 기능성 제품이다. 팬츠와 티셔츠가 세트로 출시돼 날이 더 따뜻해지면 가벼운 산책과 같은 데일리 애슬레저룩부터 등산, 하이킹 등 활동적인 야외활동 시에도 착용 가능한 기능성 에슬레저룩까지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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