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박소담과 함께 인사동에서 소소한 일상을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콘셉은 ‘북촌 한 바퀴’로 에피그램의 모델 박소담이 인사동의 매력적인 공간을 경쾌하게 느낌으로 보여준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현대적인 모습과 옛 모습이 공존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옛 것과 새로운 것이 어우러진 북촌의 모습처럼 익숙함 속에 새로움이 있는 ‘에피그램’을 조화롭게 표현했다는 평.
‘에피그램’이 모델 박소담과 인사동에서 촬영한 화보 |
박소담은 설레는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낙원상가를 거닐기도 하고, 레트로 무드의 코오롱스포츠 ‘솟솟상회’ 매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한다. 북촌과 인사동 골목길을 지나 한옥 컨셉의 올모스트홈 카페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기도.
화보 속 박소담이 착용한 오렌지 스트라이프 셔츠는 부드러운 면 100% 소재로 소매를 롤업해 한 여름까지 착장 가능한 아이템이다(17만 9000원). 앞뒤 반전이 있는 5부 소매 티셔츠는 라운드 넥 형태로 뒷판의 소재감을 서로 달리해 볼륨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10만 9000원).
또 헤지 데님 셔츠형 원피스는 싱글 카라 디자인의 셔츠형 원피스로 클래식한 멋을 살린 제품이다. 돌먼 소매(가오리 형태)로 활동성이 좋을뿐 아니라 소프트한 데님 원단을 사용해 캐주얼룩으로도 안성맞춤이다(21만 9000원).
한편 화보에 나오는 ‘올모스트홈 카페’는 복합문화공간 ‘안녕 인사동’에서 에피그램이 운영 중인 곳이다. 카페 안에 사랑방, 곳간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이 전해지는 공간 구성과 내 집에 놀러 온 좋은 사람에게 대접하는 차 한잔의 여유를 전한다는 컨셉트를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에피그램은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을 통해 사람들과의 만남,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목적 공간 대여 ‘올모스트홈 쉐어’와 지역에서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올모스트홈 스테이’ 등을 운영 중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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