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선호 1순위 ‘준지’ 여성 단독매장 베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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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도산대로 플래그십 이어 롯데 에비뉴엘 본점 4층에 오픈

2020-04-01 오전 9:26:53


‘준지’가 새롭게 전개하는 여성 라인이 도산대로에 오픈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롯데백화점에 여성 단독 매장을 선보였다.

팝스타 리애나, 가수 씨엘 등 글로벌 스타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유명한 글로벌 ‘준지’가 오롯이 여성 상품으로만 구성한 단독 매장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4층에 구성한 것. 47.4㎡(약 14.3평) 규모로 ‘준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도산공원 인근에 오픈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의 컨셉인 ‘다크 매터’에서 온 기하학적 형태감과 매장의 ‘톤 앤 매너’를 일관되게 반영했다.


'준지'가 롯데 에비뉴엘 본점에 여성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기하학적 형태감을 ‘쿨 그레이’ 컬러로 시크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매장의 천장, 바닥, 가구 등에 반영한 쿨 그레이 컬러가 보는 방향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며, 피팅룸 등 매장 곳곳의 메탈 컬러는 도시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준지’ 여성라인은 포멀 라인 70%, 캐주얼 라인 20%, 베이직 라인 10%로 구성된다. 포멀 라인은 차별화된 스커트 상품을 중심으로 재킷, 스커트 셋업 상품뿐 아니라 다양한 팬츠와 착장할 수 있는 셔츠 상품으로 구성됐다. ‘준지’는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견고한 테일러링과 차별화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또 다양한 워싱 기법과 봉제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자체개발 프린트를 활용한 티셔츠 상품은 캐주얼 라인의 대표 아이템이다.

윤정희 여성복 사업부장은 “글로벌 스타들이 즐겨 입으며 화제를 모은 ‘준지’가 이번에 오픈한 여성 단독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준지’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여주인공 김다미와 권나라가 입은 코트, 재킷, 스커트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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