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AI 솔루션 기업 옴니어스(대표 전재영)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패션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AI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 서비스인 '옴니어스 스튜디오(OMNIOUS STUDIO)'를 한시적 무료 제공한다.
옴니어스 스튜디오는 올해 초 신규 론칭한 베타서비스로, 패션에 특화된 이미지 인식 AI를 이용해 국내외 패션 인플루언서 3만여명의 스타일과 3000여개의 패션 브랜드를 주 단위로 분석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검색 키워드 추출이 가능한 이미지 태깅 서비스 200건도 함께 지원한다. 두 서비스의 무상 제공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옴니어스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패션산업을 돕기 위해 옴니어스 스튜디오 서비스를 무상 오픈한다 |
옴니어스는 이번 서비스 무상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제한된 활동 반경 속에서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에게 적잖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재영 옴니어스 대표는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강화해오던 일부 업체들은 현재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더 많은 패션기업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자사 서비스를 무료 오픈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옴니어스 공식 홈페이지(www.omnious.com)에 "무료 이용권 신청하기"를 클릭해 신청 정보를 기재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 서비스 이용권이 발급된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패션 리테일 및 이커머스, 패션산업 종사 개인사업자들이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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