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아티스트 ‘비너스맨션’과 콜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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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그래픽에 섬세한 프린팅 & 자수 새겨 예술적 패션으로 승화

2020-03-31 오전 12:41:31


LF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가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인 ‘비너스맨션(이솔 작가)’과 협업을 진행, LF몰을 통해 콜래보 제품 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다.

알레그리는 론칭 이후 첫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과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의욕이다.


'알레그리 X 비너스맨션' 콜래보 라인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고유의 시각으로 해석된 공간에 사물을 배치하는 이솔 작가의 작업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레그리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비너스맨션 특유의 독창적인 시선이 만나 이전에 볼 수 없던 신선한 패션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비너스맨션은 입체적인 그래픽과 개성 있는 색감 등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국내외 패션, 출판,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다.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설계를 주제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유명 잡지 및 갤러리를 비롯 SM엔터테인먼트, 넥슨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번 협업의 콘셉트는 ‘NEVER SWIM ALONE’이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수영장에 홀로 있는 다비드 조각상을 그래픽으로 구현, 익숙한 공간에서 느끼는 고독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했다. 주제와 상반되는 다채로운 색감과 위트 있는 공간 배치를 통해 협업 주제를 역설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알레그리는 비너스맨션의 그래픽에 섬세한 프린팅 및 자수 기법을 입혀 예술적 가치를 지닌 패션으로 완성시켰다는 평이다.

이번 협업 라인은 캐주얼한 매력의 상의 제품을 필두로 20여가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며, 티셔츠 10만원 후반~20만원 초반, 셔츠 20만원 중후반 가격대로 출시된다. 협업 컬렉션은 내달 17일부터 전국 알레그리 매장 및 온라인 LF몰에서 정식 출시되며, 내달 16일까지는 LF몰에서 예약 판매된다.

한편, 알레그리는 비너스맨션과의 협업을 기념해 LF몰과 SNS 등을 통해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LF몰에서는 내달 말까지 구매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알레그리의 다양한 봄 신상품을 증정한다. 또 내달 12일까지 브랜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해시태그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알레그리의 크랙 가죽 블루종(1명), 크리즈 헨리넥 니트(5명), 에코백(10명) 등을 증정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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