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대표 슈즈 삼총사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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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죽 사용 고감도 컬러 반영한 ‘휠라 럭스팩’ 한정판 출시

2020-03-30 오전 10:05:36


‘휠라’가 카테고리별 대표적 인기 슈즈 3종의 소재와 컬러를 업그레이드한 이색 한정판 ‘휠라 럭스팩’을 내놨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이번 시즌 데일리 조거 ‘휠라자마’를 비롯 어글리 슈즈 ‘디스럽터2’, 트레일 무드 어글리슈즈 ‘오크먼트TR’ 등 3종의 럭스(Lux) 버전을 출시하고 또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


3가지 모두 카테고리별 대표적인 신발이다. 각기 고유한 매력을 가진 스타일리시한 변신의 이색 한정판은 올 봄 트렌드에 맞춰 신상 슈즈 찾기에 나선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제안이 될 전망이다.


'휠라'가 인기슈즈 3종의 소재와 컬러를 업그레이드한 '휠라 럭스팩'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신발 갑피 부분에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갑피 패턴과 ‘휠라’ 로고에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를 적용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에 천연가죽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더해져 신발의 개성 있는 실루엣이 한층 돋보인다.

먼저 ‘휠라자마’는 심플한 갑피 실루엣과 톱니바퀴 모양 아웃솔에 ‘휠라’ 로고를 포인트로 가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데일리 조거라는 카테고리 이름처럼 매일 신어도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촉발한 ‘디스럽터2’는 ‘휠라’를 상징하는 플래그 패턴과 독특한 측면 디자인, 아이코닉한 톱니모양의 오버솔 등 1998년 최초 출시된 모델을 복각한 제품이다. 2018년 미국 풋웨어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신발’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전 세계적으로 1천만 족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까지도 ‘어글리 슈즈의 정석’이라 불리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외에 트레일 무드가 가미된 ‘오크먼트TR’도 트레킹화를 연상케 하는 과감한 아웃솔과 복잡한 패턴의 갑피 디자인,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카테고리별 대표 슈즈 3종을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럭스팩이라는 이름의 한정판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스쿨룩은 물론 오피스룩이나 야외 활동 시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휠라’는 어글리 슈즈를 필두로 데일리 조거, 캔버스화, 코트화, 슬라이드 등 카테고리별 인기 슈즈를 지속적으로 탄생시키며 올해도 신발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욕이다.


휠라자마

디스럽터2

오크먼트TR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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