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이 오는 9월 PIS 2020 전시회를 앞두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진행하는 PIS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PIS 전시회는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더한 ‘Sus‘novation(Sustainability&Innovation)’을 메인 주제로 지속가능, 윤리적 소비 등 최근 확산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에 맞는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를 위해 최신 소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트렌드 포럼관, 지속가능 포럼관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구성된다. 동시에 PV·밀라노우니카 등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기업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존도 확대한다.
참가업체들에게는 신규 아이템 프리젠테이션 및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템별로 전시장을 구성하고 소량오더 가능업체를 별도로 표시해 바이어들의 소싱 편의성도 높인다. 이외에도 참가업체의 희망 바이어를 조사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온라인시스템을 활용한 사전매칭을 통해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주성과 확대를 도모한다.
한편 지난해 PIS 2019에는 국내외에서 차별화 원사, 친환경·기능성 소재, 부자재, 섬유기계, 패션·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분야의 42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세계에서 1만여명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았다. 올해 PIS 2020 참가업체 모집마감은 5월 20일이며, 4월 8일까지 조기신청하는 참가업체에게는 참가비 10% 할인을 제공한다. 또 작년 PIS 2019 참가업체에게도 10% 할인을 제공해, 최대 20%까지 참가비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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