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조성준 디자이너와 협업해 선보인 '펙트' 여성복 |
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이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한 컨템포러리 여성의류 '펙트(FECT)'를 론칭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시즌 여성 의류 '엘리든 컬렉션'을 출시했고 단독 콘텐츠로 디자이너와의 협업 라인을 선보인다. 첫번째 협업 상대는 조성준 디자이너로 그와 함께 여성복 '펙트(FECT)'를 선보인 것.
조성준 디자이너는 '모스키노' '세인트제임스'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의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히든 포레스트 마켓' '늘(NEUL)'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복 '펙트(FECT)'는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는 당찬 현대 여성의 하루를 컨셉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핏, 뉴트럴 컬러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S/S 시즌 테마는 'MY PERFECT SUNDAY IN PARIS'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일요일, 혼자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는 파리지앵의 모습을 표현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모던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트위드 셔츠, 버뮤다 팬츠, 트렌치 원피스, 스모킹 스커트 등 총 23개 스타일로 기존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가격의 50% 수준인 20만원 대로 출시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트위드 셔츠는 셋업으로 연출 가능한 트위드 머메이드 스커트가 함께 출시되어 초여름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며,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버뮤다 팬츠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시크한 오피스룩 또는 이지한 캐주얼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펙트'는 3월 27일부터 일주일간 롯데 본점의 '엘리든 마켓'에서 첫 선을 보이고 4월 3일부터 롯데 본점을 포함한 '엘리든 스튜디오'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펙트'는 모던하고 페미닌한 무드의 컨템포러리 여성복을 추구한다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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