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이 봄을 재촉하는 화사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제격인 다양한 수트 스타일과 브랜드 특유의 페미닌한 감성을 담은 원피스 스타일을 선보인 것.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은 지난 해 강세였던 긴 아우터 대신 이번 시즌 뜨고 있는 크롭 재킷을 활용한 다양한 셋업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허리를 높이고 다리가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타임' 클래식블루 셋업(왼쪽)과 크롭 재킷 |
또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 셋업은 유행을 타지 않는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의 재킷으로 매시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기본 아이템으로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으로 팬츠와 셋업으로 스타일링하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제격이다.
베이지, 샌드 등의 뉴트럴 컬러는 이번 시즌에도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은 이번 시즌 브랜드 특유의 페미닌함을 더한 원피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얇고 가벼운 원피스는 여성만의 우아한 실루엣을 그대로 살려 모던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내추럴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드레이프 원피스는 우아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특히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을 비슷한 톤으로 선택하면 단정하면서도 차분한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원피스와 팬츠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리쉬한 코디도 함께 제안한다. 원피스를 단독으로 착용하면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룩을, 팬츠와 매칭하면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한편 ‘타임은’ 이번 시즌 ‘Time is Timeless’란 테마 아래 클래식룩 기조의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90년대를 상징하는 미니멀리즘과 가장 동시대적 모더니티를 새롭게 재해석,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실루엣을 제안한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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