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철저한 개인위생과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에 발맞춰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대표 이주연)과 손잡고 ‘힘내요 코리아, 극복해요 코로나19’의 염원을 담은 일명 ‘코코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 첫 번째로 자사 여성복 매장 및 온라인에서 ‘의류 안전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크로커다일레이디’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액츠 프리미엄 젤’ 파우치를, ‘샤트렌’과 ‘올리비아하슬러’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농축 피죤 보타닉’ 섬유유연제를 선착순 증정한다.
형지는 매장 포스터에 프로모션 내용뿐 아니라 의류케어 방법을 명시하여 고객 및 매장을 지나가는 일반인들에게 의류 관리 방법을 전달할 계획이다 |
형지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의류 관리 방법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각종 세균은 물론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는 의류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다. 이에 매장 포스터 및 각 브랜드별 SNS 등에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의류 관리 방법을 공개하며 고객들의 올바른 의류 관리를 장려하겠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위생 이슈가 전 사회적 화두인 상황에서 의류 관리 역시 개인위생과 직결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코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여성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형지의 여성 캐주얼 3개 브랜드는 IMF와 외환위기 등 국민들이 힘든 시기에 좋은 상품과 브랜드로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성장해온 저력과 히스토리가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국민들이 다소 우울하고 답답해하는 상황이지만 옷을 통한 소소한 행복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는 1990년대 ‘크로커다일레이디’를 통해 고품질 중가 전략으로 가두매장 형태의 여성 어덜트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이후 2000년대 후반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를 잇따라 론칭, 편하고 멋지게 입을 수 있는 볼륨 브랜드로 중장년 여성들에게 옷 입는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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