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빌리지의 '주세페 자노티' 브랜드관 |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럭셔리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해 수입 브랜드를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사몰 'S.I.VILLAGE'는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 180여개가 입점돼 있고 특히 '아르마니' '메종 마르지엘라' '에르메스 뷰티' 등 명품 브랜드 30여개가 입점돼 있다. 병행수입 상품이 아니라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수입한 100% 정품만 판매하고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명품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해지자 온라인몰의 명품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올해 1분기 '필립플레인' '사카이' '에르메스 뷰티' '주세페 자노티', '폰타나 밀라노 1915' 판매를 시작했다. 4월에는 명품 아동복 브랜드 '아르마니 주니어'도 론칭할 예정이다.
이들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국내 온라인몰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세페 자노티'의 경우 2012년 국내에 처음 진출했는데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하면서 온라인 독점 판권까지 넘겨줬다.
또한 S.I.VILLAGE는 자체 온라인 편집숍 '셀렉트 449'를 통해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외 및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올해만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키에레이',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슈즈 메이커 '카를로스 산토스', '스테레오 바이널즈', '로우 클래식' 등 새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폰타나 밀라노' 등 30여개 럭셔리 브랜드의 정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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