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골프웨어 'JDX'가 강동상권을 제대로 품었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 5호선 강동역세권에 전면 30m, 매장 면적 400㎡(창고 60㎡ 포함)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해 주변 상권을 압도했다.
강동 직영점은 주변 현대백화점과 천호역 먹자상권과 연결되며, 대형 병원(강동병원)과 예식장, 아파트가 밀집된 특급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5호선 강동역과 하남시로 통하는 주요 버스 환승센터가 매장 앞 횡단보도로 연결된 교통 요지.매장은 인근 성내동에서 'JDX'를 운영하는 대리점주가 중간관리로 운영함으로써 송창준 점장의 책임 경영을 기대하고 있다.

최병찬 신한코리아 전무는 "지하철과 버스 환승센터가 연결돼 강동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높은 지역 내 핵심상권이다. 특히 강동점은 대형 매장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60㎡ 규모의 물류창고를 별도로 구성해 재고를 신속하게 파악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매장은 연간 25억원을 목표치로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매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점을 오픈함으로써 'JDX' 유통망은 265개로 늘어났다. 대형 매장으로는 성수점이 연간 50억원을 판매하고 있어 강동점에서도 25억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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