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의 PB '어스'가 4가지 핏으로 구성된 데님 컬렉션을 출시한다. '어스'는 쭉티, 터틀넥 완판 이후 다음 킬러아이템으로 데님을 선택했다.
이번 데님 컬렉션은 작년 9월 브랜드 론칭 이후 쭉티, 터틀넥 완판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기획 라인이다. 평균 반품율 0.9%, 5차 완판 후 리오더 돌입 등의 기록을 세운 터틀텍의 성과를 거두면서 데님 컬렉션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일쉐어 PB '어스'가 세번째 킬러아이템으로 데님 컬렉션을 출시했다 |
'어스'는 이번 컬렉션 기획 과정에서도 스타일쉐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총 1113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 46명의 사전 시착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1525 여성 고객이 청바지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핏(61.3%)'이었으며, 편안함(14.1%), 디자인(9.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어스'는 다양한 체형의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4가지 핏의 데님을 출시했다. 중간 밑위 길이의 미드라이즈 스트레이트 핏, 미드라이즈 와이드 핏과 밑위가 긴 하이라이즈 슬림 핏, 하이라이즈 와이드 핏 중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기장보다 3cm 긴 데님도 출시해 신장에 따라 맞춤형 데님 구매도 가능하다. 가격은 4종 모두 3만2000원으로 동일하다.
베이직 제품인 만큼 소재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면서도 무릎 늘어짐 등의 변형을 우려하는 의견을 반영해, 국내 100% 면사로 소재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60수 3합실로 탄탄한 마감 처리를 했다. 약품 처리 없는 깨끗한 물로 워싱해 피부 알레르기 위험성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앞선 컬렉션과 같이 이번 컬렉션 카탈로그에도 스타일 공유 캠페인 '#너다움을응원해'의 우승자가 브랜드 얼굴로 나섰다. '#너다움을응원해'는 스타일쉐어가 작년 9월부터 두 번에 걸쳐 대한민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개최한 스타일 공모전이다. 해당 캠페인의 우승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신예은 이용자는 이번 '어스' 데님 컬렉션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면서 '어스'가 지향하는 다양성, 커뮤니티성, 스타일 등 핵심 가치에 진정성을 더했다.
윤진 스타일쉐어 브랜드 마케터는 "'어스'가 다양한 체형과 취향을 응원하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데님 컬렉션 역시 누구나 자기다운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어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한 기획을 통해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베이직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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