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스포츠 예능 붐을 타고 급부상한 ‘2XU’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오히려 매출이 신장하는 기현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를 표방하는 ‘2XU’는 브랜드 모델로 아이돌 차은우를 기용하고 내놓은 ‘코어 트레이닝세트’와 바람막이용 ‘원샷 재킷’이 어필하면서 코로나 위기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난달 매출이 전년대비 1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최악의 매출 부진에 시달리던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대목이다.
‘2XU’ 원샷 재킷 |
물론 올해 들어 유통망 수가 늘어난 효과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SBS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하고 상품력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미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의 출연진 공식 유니폼으로 눈도장을 찍은 ’2XU’ 트레이닝복은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로 이어지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XU’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X’ 엠블렘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연출함으로써 스포츠부터 일상까지 두루 만족한다는 평이다.
또 바람막이용 차은우 원샷 재킷은 봄철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도록 초경량 사방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 뛰어난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2XU’ 트레이닝 세트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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