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또 하나의 야심작 레깅스 라인으로 바람몰이에 나선다.
이른바 '아이템 천재'로 불리며 지난 겨울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플리스에 이어 신발, 가방 등으로 라인을 확장하며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디스커버리는 이번 시즌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입을 수 있는 '플렉스 레깅스' 제품을 출시하고 우먼스 라인 모델로 에이프릴 나은을 발탁했다.
이번 시즌 레깅스 라인을 출시한 '디스커버리'가 모델로 에이프릴 나은을 기용하고 마케팅을 본격화 한다 |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는 '매 순간 너만의 핏을 플렉스(Flex)하라'는 의미로 요가, 피트니스 등 인도어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 또는 특별한 여행지, 액티브한 레저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를 높여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리미엄급 레깅스룩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 인체의 특성과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우수하고 회복력이 좋은 라이크라 스판사를 제품 전체에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따라서 액티브한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 속 데일리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여기에 다리 라인 절개, 힙라인 V자 절개 등을 통해 보정기능을 강화해 컨투어링을 한 듯 슬림하고 볼륨 있는 바디라인을 연출한다. 또 레깅스 앞 쪽 절개선을 제거해 Y존이 드러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커버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해 9cm의 넓은 허리밴드를 적용한 것도 돋보인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많이 입게 될 아이스 레깅스 제품에는 열과 햇빛을 반사해 최적화된 온도를 유지하게 해주는 트라이자로 가공된 트리코트 원단을 적용함으로써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돼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착장이 가능한 플렉스 레깅스는 제품에 따라 '디스커버리' 스몰로고 또는 빅로고를 부착해 서로 다른 감성과 분위기를 전달한다.
또 건강하고 진취적 이미지의 에이프릴 나은을 우먼스 라인 전속 모델로 기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전개에 나섰다. 평소 싸이클링과 여행을 즐기는 나은의 이미지와 플렉스 레깅스가 추구하는 이미지가 부합한다는 평이다.
'디스커버리'는 나은을 내세운 플렉스 레깅스 캠페인 영상 '나를 위한 LIKE를 찾아 떠난 여행'편을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여성들이 낯선 여행지에서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주제로 다양한 스타일의 플렉스 레깅스를 입고 자유분방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는 넓은 허리밴드가 허리라인 군살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는 '플렉스 컨투어 하이웨스트 레깅스'를 비롯 데일리 룩으로 입기에 손색없는 디자인과 색상의 '플렉스 데일리 레깅스', 무더운 여름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플렉스 데일리 숏 레깅스' 등 총 6종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만 9000원부터 7만 9000원 선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데일리룩으로 레깅스를 입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과 활동성까지 만족하는 플렉스 레깅스 제품을 내놓은 것"이라며 "레깅스 출시를 계기로 건강하고 진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더욱 응원하고 그들의 활동을 서포터 할 수 있는 다양한 우먼스 컬렉션으로 고객 욕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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