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이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권철화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컨템포러리 남성복 '티아이포맨'과 스튜디오 콘크리트 소속 작가 권철화와 새로운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권철화 작가는 모델과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아티스트로, 오일 파스텔이나 콩테 스케치 위에 마커, 아크릴물감 등의 소재를 이용해 그 특유의 역동적인 텍스쳐에 무게감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작가이다.
나의 경험 동화(MY EXPERIENCE TALES)라는 콘셉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유년시절 여름 캠프의 추억을 회상하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 같은 장면을 서로 다르게 묘사하는 두 남자에게서 모티브를 가지고 왔다. 작가 권철화는 유년시절의 추억을 동화 속 이야기처럼 표현한 것 같은 몽상적인 이미지를 컬렉션 속에 녹여냈다.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티아이포맨'의 시그니처 컬러 네이비를 기반으로 베이지, 핑크, 블루, 스카이블루 등 포인트 컬러로 트렌드함을 더했으며, 클래식 코트의 표본인 체스터 코트와 셔츠와 재킷을 넘나드는 CPO 자켓, 캐주얼한 매력의 데님자켓과 셔츠, 가디건, 프린팅 티셔츠, 바지, 넥타이와 모자, 가방 등의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 단순히 기본 티셔츠 위에 작가 작품을 프린팅한 것이 아니라, 패턴 조합, 믹스매치 등 '티아이포맨'의 개성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제품들을 만들어냈다.

권철화와의 협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티아이포맨'의 2020 SS캠페인은 벨기에 모델 토미 반덴 마이어스와 영국 모델 마이클 모건과 진행됐고 캠페인 컷과 영상으로 제작됐다. '티아이포맨' 공식 인스타그램(@TIFORMEN_OFFICIAL)과 지엔코 스타일(www.gncostyle.com/brandshop/tifor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티아이포맨'은 '남자에게 이상적으로 조율된 (TUNED IDEAL FOR MEN)'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새롭게 리브랜딩한 이후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남성복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포토그래퍼 김현성, 김태은, 목정욱, 김재훈, 안상미, 곽기곤을 주축으로 한 U.F.O 포토그라피 크루와 함께 TUNED MAGAZINE을 진행하였고, 이동하는 팝업스토어인 '움직이는 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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