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크나인(ARAC.9)'이 트렌디하고 영한 무드로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김은우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아라크나인'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하며 모던한 아이템으로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최근 온라인 유통을 강화하며 좀 더 트렌디한 무드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브랜드를 리론칭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해 주목 받고 있다.
'아라크나인' 아크스퀘어 백 |
김은우 디자이너는 그간 탄탄한 컬렉션 라인을 중심으로 국내외 컬렉션과 전시회에 참가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무드를 담은 새로운 라인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심플한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적절히 믹스해 '아라크나인'만의 시그니쳐 쉐입을 탄생시킨 것. 이들 백은 완전한 사각형태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제한없이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아크스퀘어 백'은 부드러운 곡선을 이용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직사각형의 깔끔한 형태를 자랑한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와 두 개의 슬라이더와 하나의 지퍼라인으로 넉넉한 수납력이 강점이다. 특히 스트랩에 따라 토트로 심플하게, 와이드 스트랩으로 힙하게, 와이드스트랩에 체인을 더해 개성있게, 얇은 스트랩으로 베이직하게 총 네 가지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베이지, 라벤더, 레드, 네이비, 블랙 등 다섯 가지로 선보인다.
또한 '슈거 백'은 부드러운 천연소가죽을 활용한 미니 토드 겸 크로스백이다. 정육면체에 가까운 형태로 심플하고 펑키한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 포인트 백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유니크한 아이템이다. 작지만 수납공간이 나뉘어 있어 간단한 신용카드, 거울, 립스틱 등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고정형태의 숏 스트랩으로 경쾌하게, 탈착가능한 롱 스트랩으로 이지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색상은 푸시아핑크, 블루, 블랙, 실버 등 네 종이다.
이외에도 매트한 천연소가죽과 '아라크나인'만의 메탈릭 소재의 시그니처 링을 매치해 유니크함을 담은 '아크닉 태슬'도 눈길을 끈다. 특히 태슬 특유의 움직일 때마다 흩날리는 리드미컬한 프린즈가 생동감을 선사한다.
김은우 디자이너는 "'아크스퀘어 백'과 '슈거 백'은 매력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디테일, 실용성, 높은 퀄리티를 모두 담았다"며 "모던함과 친숙함을 모두 담은 '아라크나인'의 가방과 함께 하면 일상생활에서 유니크한 매력과 데일리한 무드를 함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거백'(왼쪽)과 '아크닉 태슬' |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