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그 동안 007시리즈 대표작의 포스터 및 타이틀에서 영감 받은 캡슐 컬렉션으로 이슈를 모은데 이어 오는 4월 개봉을 앞둔 새 영화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와 콜래보한 리미티드 에디션 '큐 워치'를 내놓고 또 한번 흥행몰이에 나선다.
'스와치' 시계가 내달 개봉하는 007시리즈 새 영화 'No Time To Die'와 콜래보해 내놓은 '큐 워치' 제품 |
007 컬렉션의 7번째 타임피스가 되어 줄 '큐 워치'는 007시리즈 영화 의상 디자이너인 서티랫 앤 라라브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제임스본드 영화 속 스와치가 꼽은 가장 매력적 캐릭터인 '큐(Q)'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이다. 큐(Q)는 언제나 그가 가장 좋아하는 얼그레이 티를 한 손에 들고 제임스본드의 은밀한 추적 장치부터 비밀 무기까지 한계를 넘어선 발명품을 멋지게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정판으로 선보인 '큐 워치'는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인 베젤로 큐의 클래식한 무드와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잘 녹여냈으며 타르탄 격자무니의 갈색 가죽 스트랩과 다이얼 속 레드 라인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함을 높여준다는 평이다. 특히 6시 정각이 되면 다이얼 속 '스와치' 로고와 Q가 일직선으로 만나게 돼있어 기술적인 메커니즘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한편 큐 워치 제품은 영화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의 글로벌 개봉일인 오는 4월 2일보다 약 한 달 앞선 지난 5일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노 타임 투 다이'의 국내 개봉일은 4월 8일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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