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슈즈'가 예쁘고 편한 구두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어썸에프엔씨(대표 백승민)의 '쓰담슈즈'는 자체제작한 '테크니컬 인솔'을 적용해 운동화처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발모양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테크니컬 인솔'은 복원력이 우수하고 내구성과 충격흡수 기능이 탁월한 두꺼운 쿠셔닝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또한 아치 서포트, 체중 분산을 위한 중족골 쿠션, 안정적인 착화를 위한 깊은 발 뒤꿈치 라인 등을 적용, 장시간 신고 걸어도 발의 피로감을 덜어줘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백승민 대표는 "지난 2년 반 동안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한 결과 신발이 편하다는 것은 착화감에 대한 기준이 개인마다 다르고 주관적인 것이라, '사이즈가 정확하게 맞는 것'이 반드시 '편하다'로 연결되지는 않았다"며 "'쓰담슈즈'는 발과 신발 사이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발의 구조와 신발 형태 및 소재에 집중해 편안함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쓰담슈즈'가 예쁘고 운동화처럼 편한 구두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편안한 구두를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구개발과 테스트로 실현된다. 소재나 형태를 변경하면 바로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편한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한다. 신제품을 개발할 때는 100명 이상의 테스터가 동원되기도 했다고. 이 같은 노력 덕분인지 론칭 이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고, 구매자의 90% 이상이 상품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재구매율도 20%를 넘어선다.
백 대표는 "'운동화보다 편한 구두'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소비자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브랜드 입장에서는 평생의 고객을 잃는 셈"이라며 "앞으로도 더 편한 구두를 위한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쓰담슈즈'가 내세우는 또 다른 강점은 예쁜 디자인. 편안함을 앞세우고 있지만 패션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았다. 현재 '쓰담슈즈' 자사몰에서 베스트 상품인 시그니처 스틸레토를 비롯, 펌프스, 플랫, 슬링백, 뮬, 스퀘어토, 앵클 스트랩, 로퍼, 부츠 등 약 172종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부분의 스타일을 모두 제공하고 있어서 디자인만 고르면 '쓰담슈즈'만의 테크니컬 인솔이 적용된 편한 구두를 경험할 수 있는 것.
백 대표는 "편한 신발은 예쁘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다양한 스타일과 높이의 구두를 일상복과 오피스룩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베이직한 디자인 위주로 선보이고 있다"며 "모든 여성들이 구두를 신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이유로 반드시 구두를 선택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쓰담슈즈'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쇼룸에서는 '쓰담슈즈'의 상품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의 '쓰담슈즈' 쇼룸 |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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