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조규형 작가 ‘그림 서체’로 고객과 소통
가+
가-
MZ세대 겨냥한 티셔츠, 팬츠, 에코백 등 콜래보 라인 출시

2020-03-04 오전 10:23:09


대현의 여성복 브랜드 '듀엘'이 독특한 그림서체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조규형과 이색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듀엘 X 조규형' D-콜래보레이션 제품


조규형 작가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시작해 제품, 가구, 공간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스웨덴에서 주목하는 젊은 디자이너로 2회 연속 소개된 바 있으며, 핀란드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이딸라'를 비롯 덴마크 가구 브랜드 '메뉴', 스웨덴 브랜드 '아크네 주니어', 한국 가구브랜드 '메테' 등 다양한 브랜드에 디자인 작업을 해주고 디렉팅도 진행 중이다.

가구 디자인 외에도 그의 그래픽 작업은 더 유명하다. 그의 콘스트팍졸업 작품인 '그림서체'는 월페이퍼 매거진 표지에 소개돼 주목받았으며, 2015년에는 구슬모아 당구장과의 협업으로 지난해 디뮤지엄에서 선보인 "I draw: 그리는 것보다 더 멋진건 없어" 전시에도 참가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엔 듀엘과도 '그림 서체'를 활용한 다양한 콜래보 라인을내놓았다. 이달부터 선보인는 '듀엘 X 조규형' D-콜래보레이션은 듀엘의 2020 트렌드 키워드 6개 (DEWL, LOVE, Hello, BLOOM, Lo-fi, ForMe)를 선정하고 그 위에 그림서체와 듀엘의 감성을 더해 제작했다. MZ세대들을 위한 팝한 컬러와 조규형 디자이너 특유의 위트있는 디자인이 가미된 티셔츠 라인, 팬츠, 에코백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D-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이 달 첫째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듀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