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상사, 기업 회생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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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계획안 수립 후 정상화 주력

2020-03-03 오후 5:18:29

예진상사의 핸드백 '칼린'
예진상사가 지난 2월 28일부로 회생절차 개시결정이 났다.

이 회사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으며 기업회생을 신청했으며 오는 6월 12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엄재성 대표가 법정 관리인을 맡아 기업의 정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11일 법원에 기업회생 신청을 했고 14일 법원으로부터 포괄적 금지명령 공고를 신청, 인정받았다.

한편 1975년 설립된 예진상사는 '닥스' '엘르' 스카프와 '다니엘에스떼' 등이 넥타이 그리고 '칼린' 핸드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칼린' 핸드백은 한 때 신혜선 백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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