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가 여성복 '아날도바시니' 와 '예쎄' 매장 중 대구, 경북지역에 마스크 5000장을 지원했다 |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아날도바시니'와 '예쎄' 매장 중 대구, 경북지역 56개 매장에 마스크 총 5000장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코로나19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매장 근무자와 고객의 건강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마넥스는 매장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지침을 전달하고 매장 환경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매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위축된 현장에 격려의 뜻을 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한 대구·경북 지역 매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며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아마넥스는 외부 미팅을 자제하고 회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직원들의 위험지역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 대리점 방문을 최소화하고 전화로 업무를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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