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트리트 캐주얼 '키르시(대표 허태영)'가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달 말 시부야 조조타운에서 진행한 론칭 파티에서 일본 소비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론칭 파티 당일에만 2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키르시'가 지난달 말 일본 조조타운에서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 |
'키르시'는 올해 초 일본 대형 유통기업 아다스트리아와 손잡고 일본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아다스트리아는 '키르시'의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기존 '키르시'의 감도와 콘셉을 유지하는 선에서 자체적으로 생산 및 일본 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아다스트리아는 '키르시'의 감성이 일본 1020대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적극 추진했다. 론칭 파티를 시작으로 일본 내 온-오프라인 다방면으로 확장해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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