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 새 모델 최수영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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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프링 컬렉션…고유 헤리티지에 스포티한 감성 담아

2020-03-02 오전 12:07:21


‘휠라 언더웨어’가 이번 시즌 배우 최수영을 모델로 기용해 촬영한 2020 스프링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 역으로 열연하며 스릴러 퀸으로 거듭난 배우 최수영이 분위기를 바꿔 새 봄 ‘휠라 언더웨어’의 모델로 나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화보에 담아낸 것.


‘휠라언더웨어’ 새 모델 최수영


이번 화보에서 최수영은 그녀 특유의 건강미와 세련미가 돋보이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을 능가하는 자태와 포즈 그리고 다양한 표정으로 ‘휠라 언더웨어’의 매력과 핏을 완벽하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화보 속 최수영은 이번 시즌 ‘휠라 언더웨어’의 대표적인 액티브 라인과 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의 주요 아이템을 스커트, 트랙탑 등과 매치해 색다르게 연출했다. 여기에 운동 중에도 입기 좋은 브라탑, 레깅스 등의 액티브 웨어와 실내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액티브 라인은 전체적으로 얇고 부드러우면서 조밀한 하이게이지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라인의 경우 이같은 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L자 형태의 노와이어 몰드와 앞 중심 밴드를 통해 편안한 볼륨감을 주도록 했다. 남성 라인은 편안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극대화했으며 리니어 로고 아웃밴드와 파워포켓 등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 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은 휠라 브랜드의 상징적 종목인 테니스를 모티브로 구현한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휠라 헤리티지와 아카이브에서 얻은 영감을 세련된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물론 신체에 가장 먼저 닿는 언더웨어의 특성을 고려해 소재 선택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이번 스프링 컬렉션에서는 휠라의 상징적인 컬러(네이비, 화이트, 레드) 외에도 페일핑크, 터키블루 등 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컬러를 추가했으며, F 로고 자카드 원단과 헤리티지 컬러의 아웃밴드를 매치시켜 ‘휠라’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켰다.


브랜드 관계자는 “봄의 시작을 알리면서 배우 최수영이 휠라 고유의 감성과 트렌드를 접목한 ‘휠라 언더웨어’ 스프링 컬렉션의 매력을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했다”며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컬러, 디자인,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이번 컬렉션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언더웨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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