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도매 상가가 3월 한시적으로 일요일 야간에 폐점한다. |
동대문 상가들도 코로나19 사태를 우려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동대문 상인연합회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동대문 상인 회원들의 건강과 의욕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해 3월부터 일요일 저녁 야간 폐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대문 도매 상인연합회 회의 결과 결정된 것으로 신평화, 동평화, 남평화, 제일평화, 통일상가, 벨포스트, 테크노상가 등이 포함된다.
이는 한시적인 시행으로 일단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일요일 야간에는 영업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향후 코로나 사태 진행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하거나 폐점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3월에는 1일, 8일, 15일, 22일, 29일 야간 영업을 폐점한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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