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틴트(대표 안은선)가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리프리'가 20SS 시즌을 맞아 80년대 레트로 스트릿 무드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리프리'는 80년대 레트로 스트릿 무드를 소환해 'BACK 80TH TO 20TH'를 테마로 노스탤지어를 담은 클래식 빈티지&레트로 아웃도어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 세미 멘즈라인을 론칭해 남녀 장벽없이 유니섹스 캐주얼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7-80년대 국내의 유일한 배터리 브랜드 '로케트' 배터리 마스코트를 부활시킨 시그니처 티셔츠는 출시 직후 타오바오 왕홍으로부터 500장을 오더 받았다. 동경올림픽을 겨냥한 88올림픽의 호돌이를 부활시켜 메모리얼 88올림픽과 서울을 콘셉으로한 기획 아이템들도 출시 예정이다. 또한 최근 뉴욕 편집숍 '프랭키숍'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은선 '리프리' 대표는 "론칭 1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리프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며 "국내 인지도를 쌓은 후 해외 진출까지 나아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럽풍의 워크웨어 영향을 받아 유로카지(유러피언캐주얼)로 재해석한 '리프리'는 RE(다시, 재해석, 과거를, 레트로, 리와인드), PRE(먼저, 실험적, 미래로, 퓨처릭, 프리뷰, 새롭게 그리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타겟은 10대~30대 중후반 내추럴하고 실용적인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호하는 세대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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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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