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양가죽 소재 백 & 슈즈 브랜드인 '아카이브앱크'가 지난 17일 무신사의 여성 전용몰 우신사에 입점하고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중 브랜드 웹사이트를 오픈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겠다는 방침이다.
'아카이브 앱크' 올 봄/여름 신상품 |
온라인이 중심이 되는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브랜드로 론칭한 '아카이브앱크'는 이미 코오롱 온라인몰과 W컨셉에 입점해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 익숙했던 곳을 벗어나 낯선 곳에서의 일상을 즐기는 '나만의 낯선 시간 - 스프링 포 에피스리'란 테마로 다양한 백 및 슈즈 라인을 전개한다.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기 위해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타일수를 한정 지어 품질과 컬러에 집중했다.
이번 시즌엔 3가지 스타일의 백과 슈즈를 새롭게 내놓았다. 먼저 '어부바 백'은 등에 업은 형태의 백팩으로 넉넉한 수납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 '벨 백'은 플랫한 덮개가 덮인 빈티지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린다. 마지막으로 '캐비지 백'은 양배추가 뒤집힌 미니백 형태로 가볍게 들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슈즈에서 '에포크 로퍼'는 낮은 플랫 형태가 아닌 적당한 굽을 가진 로퍼 형태로, 부드러운 라인의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 '에포크 백리스 로퍼'는 앞은 로퍼와 같은 형태지만 슬리퍼처럼 뒤꿈치가 없는 슈즈로 드레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에포크 퍼플랫'은 여성의 메이크업 스펀지와 유사한 푹신한 굽을 적용해 착화감에 더욱 신경 쓴 제품이다.
'아카이브앱크'의 시그너처 컬러도 빼놓을 수 없다. 14가지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며, 외국 식료품점에서 볼 수 있는 아이템에서 영감을 얻은 텐저린, 체리코크, 할라피뇨, 피스타치오 등 재미있는 네이밍으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론칭한 '아카이브앱크'는 비즈니스 우먼을 타겟으로 소프트한 양가죽을 사용한 슈즈와 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가죽 소재가 지니고 있는 부드러운 특성을 잘 살렸을 뿐 아니라 볼로냐 공법을 적용한 뛰어난 착화감으로 고객 니즈에 부응했다는 평이다. 올 봄/여름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코오롱몰, W컨셉, 우신사 그리고 청담 팝업 쇼룸 등에서 프리오더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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