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화장품 ‘아떼’ 獨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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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비건 뷰티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 인정 받아

2020-02-24 오전 9:26:45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의 스킨케어 라인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LF 코스메틱은 지난해 남성용 화장품 ‘헤지스 맨 룰429’에 이어 이번엔 여성용 ‘아떼’까지 연달아 해당 부분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F 여성용 화장품 '아떼'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아떼’는 지난해 10월 론칭한 LF의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를 표방한다.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스위스산 기능성 식물원료를 사용하고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는 것은 물론 프랑스의 권위 있는 검증기관 이브사에서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들로 차별화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아떼’는 ‘진정성 있게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구현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도형의 기본이 되는 원과 사각형의 형태에 정교한 금속 장식을 더한 디자인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절제된 방식으로 드러냈으며, 바람이 스치고 지나간 듯한 모양으로 제품의 덮개를 만들어 여성의 부드러운 감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한 제품의 포장재까지 친환경 종이로 제작해 비건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한 점도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손희경 상무는 “‘헤지스 맨 룰429’에 이어 ‘아떼’까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LF 코스메틱 브랜드의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아떼’는 성분은 물론 제품 용기, 포장재, 마케팅 등 다각도로 브랜드만의 진정성 있는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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