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쇼핑앱은 '지그재그' '쿠팡' '스타일쉐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소매시장 사용 행태 분석 데이터 와이즈앱이 안드로이드 앱 사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그재그는 지난해 10대 65만명이 이용하며 가장 인기를 끌었다. 이어 쿠팡은 59만명이, 스타일쉐어는 52만명이 이용하면서 그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2018년과 비교해 지난해 10대 소비자들의 쇼핑앱 이용도 크게 늘었다. 지그재그는 2018년 45만명에서 42% 증가했으며, 쿠팡은 43만명에서 37%가 늘었다. 스타일쉐어 역시 10대 이용자가 44% 확대됐다. 무신사 역시 10대 이용자 수가 2018년 10만명에서 2019년 22만명으로 늘어나면서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와이즈앱 관계자는 "최근 10~20대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니즈를 겨냥해 출시한 스타트업 쇼핑앱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따라가기 힘든 기술력과 감성으로 경쟁력을 보여주는 기업들도 많다"고 말했다.
출처: 와이즈앱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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