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일반인 모델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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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할 수 있어 ‘#난할게’ 광고 캠페인 통해 10명 선발

2020-02-17 오전 3:30:04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2020 SS 시즌을 맞아 ‘난할게’ 타이틀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모델이나 연예인만 브랜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편견과 선입견을 깨는 데서 출발했다.


2015년 한국 시장에 론칭된 이후 브랜드의 정체성을 견지하며 실험정신을 추구해온 패션브랜드 ‘까스텔바작’은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못하겠어? 할 수 있어. 도전해 봐’라는 의미를 담아 ‘난할게’를 타이틀로 선정했다.


#난할게 캠페인 화보


‘난할게’ 캠페인은 국적, 나이, 성별, 인종을 불문하고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해온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아티스트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일반인 모델을 주인공으로 하는 캠페인을 기획한 것”이라며 ”획일적인 기준이 아니라 개인이 가진 다양한 아름다움을 조선희 사진작가와의 작업을 통해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선발된 10명은 ‘까스텔바작’의 정식 모델로서 화보와 영상 촬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렇게 촬영된 화보와 영상은 한 달간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고, 1개월 마다 새로운 일반인 모델의 화보와 영상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되면서 10개월간 장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지난 1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30일까지 ‘난할게’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거나 SNS에 ‘#난할게 #까스텔바작’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조선희 사진작가가 직접 화보와 영상을 디렉션해 인생 사진 및 영상을 남겨줄 계획이며 스타일리스트 송선민, 헤어메이크업 홍현정도 함께 할 예정이다. 조선희 작가는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운 캠페인이다. 관성에 의해 살아가는 우리들을 잠시 일깨워줄 수 있는 캠페인으로 생각돼 참여를 결정했다. 아티스트 브랜드 ‘까스텔바작’과 함께 모델이 되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까스텔바작’은 지난 15일부터 사진작가 조선희가 직접 출연한 티저광고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조선희 티저 광고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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