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투’ 깐깐한 도시 남성 디테일까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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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 변요한과 올 S/S 화보 촬영

2020-02-13 오전 9:42:46


남성복 ‘지오투’가 이번 시즌부터 배우 변요한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2020 S/S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는 도시 생활자를 위한 기능성 캐주얼웨어를 표방한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실용적인 디테일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변요한은 남성적인 모습으로 천상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동시에 조용하면서도 반전 취미를 즐기는 평범한 남자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어 '지오투' 모델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지오투’가 브랜드 새 얼굴로 배우 변요한을 발탁했다.


‘지오투’는 이번 시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 브랜드와 모델의 공통점을 함께 녹여 ‘SEEN, UNSEEN’이라는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영상 및 화보로 제작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오투’와 변요한의 매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영상은 상품의 디테일에서 시작해 점층적으로 시야를 확장해 나간다. ’컨포터블 셋업’은 소매나 어깨 등 각각의 부분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격렬하게 드럼을 치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적인 사람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시킨다.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샤워코트’도 물을 튕겨내고 있는 원단에서 점차 비를 맞고 있는 변요한의 전신으로 프레임을 옮긴다.

또 화보는 개성 있는 색깔을 가진 배우 변요한의 일상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근면하면서도 완벽한 주말을 즐기는 영국의 모드족(MODS)을 컨셉으로 ‘지오투’의 스타일을 강조한 것. 여기에 변요한이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순간적으로 포착해 배우로서의 면모까지 녹여냈다.

김하수 부장은 “이번 시즌 '지오투’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며 “배우 변요한을 모델로 내세워 ‘지오투’의 숨겨진 매력을 한껏 부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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