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이 지난 1월 전년 대비 3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지난 1월 '폴햄'의 30% 신장과 '프로젝트엠' '폴햄키즈' 모두 신장세를 기록, 플러스 매출로 2020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폴햄'은 지난 1월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했고 '프로젝트엠'은 동기 대비 20% 신장률을 기록했다.
새로운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 사전 기획 및 설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재정비한 것이 봄상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폴햄'은 이번 시즌 뉴 라인으로 출시한 유틸리티 그룹의 조거 팬츠와 퍼티그 팬츠, 깔깔이 경량 패딩과 베스트 등이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었고 베이직 아이템인 후드티셔츠와 맨투맨은 폭넓은 고객층을 수용하며 볼륨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보여주는 영상과 모델, 매장 비주얼 연출을 실행하여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보여주면서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리빌딩하며, 브랜딩 강화를 위한 마케팅 액션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엠'의 새로운 광고 모델 서강준 |
'프로젝트엠' 역시 봄 상품의 조기 출시로 맥코트, 카츠온코트, 트렌치코트 등 봄 코트 시리즈와 셋업 수트가 호응을 얻으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엠'은 상반기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을 포함해 8개점을 신규 오픈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 올해 170개 유통망 확장 및 매출액 8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아동복 '폴햄키즈'의 상승세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폴햄키즈'는 지난 1월 전년 대비 70%로, 3개 브랜드 중 최고 신장률을 기록했다. 봄 시즌 상품의 빠른 판매 전환이 주효했다는 것. '폴햄키즈'는 이번 봄부터 새로운 곰캐릭터 폴키를 론칭해 상품 및 다양한 마케팅 툴로 활용한다.
한편 '폴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봄 시즌 '너하나 나하나 우정템' 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탑텐몰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에이션패션은 3개 브랜드가 모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만큼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아동복 '폴햄키즈'는 이번 시즌 캐릭터 폴키를 론칭,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활용한다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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