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의 이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씨'가 2020년 봄 시즌을 맞아 싱그러운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화사한 모로코의 마조렐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수트와 편안한 데일리룩의 절묘한 스타일 조화를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화사한 정원 속 봄의 향연을 담은 '씨' 봄 시즌 화보 |
'씨'는 이번 화보에서 다채로운 색감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플로럴 원피스로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또 자연의 컬러를 닮은 편안한 디자인의 아우터를 통해 지친 일상 속 힐링이 되어주는 봄 데일리룩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 봄 시즌은 모로코의 마조렐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낯선 도시로의 여행 또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의 힐링이 되는 자연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올 봄 트렌드를 반영한 파스텔 톤과 다채로운 패턴의 아이템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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