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伊 핸드백 ‘클라우디아’ 수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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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부터 매스마켓까지 브랜드 포석 넓혀

2020-02-07 오전 12:12:23

코웰패션이 이달 이탈리아 핸드백 '클라우디아'를 수입해 홈쇼핑에서 선보인다

코웰패션 (대표 임종민)이 이번 시즌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클라우디아' 핸드백을 론칭하는 등 잡화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클라우디아 피렌체(Claudia Firenze)'는 46년의 시간 동안 중세부터 대를 이어온 견고한 가죽산업과 장인정신의 정수가 담긴 투스칸 레더로 명품과 예술의 도시인 피렌체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가방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선스가 아닌 이탈리아 본사에서 바로 정식 수입하여 판매 할 예정으로 오는 2월 22일 롯데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 기존 잡화 브랜드도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코웰패션은 이너웨어, 의류와 별도로 '아.테스토니''H by 이카트리나' '저스트나우' '헬레나 앤 크리스티' ' 헤이 앤 코이' '엘르' 핸드백 그리고 '푸마' '리복' 신발을 전개 중이다.


뉴욕 감성의 백팩으로 인기인 'H by 이카트리나'

하이엔드 핸드백 브랜드 '아.테스토니' 를 수입 및 라이선스로 판매하고 있으며 계열사인  CF인터내셔널(대표 이캐시연주)을 통해 'H by 이카트리나'를 뉴욕 감성의 백팩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또 고가의 '아.테스토니' 슈즈는 현재 온라인과 코웰패션 자사몰(cowellfashion.com)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백화점 브랜드인 '헬레나 앤 크리스티'는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을 꿈꾸고 있다.

코웰패션은 '아.테스토니'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핸드백, 신발의 디자인 기획을 계열사 CF인터내셔널에 맡겨 세련된 디자인의 상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새로워진 상품은 오는 3월경 선보인다.

중저가 볼륨 마켓에서는 핸드백'저스트나우' '엘르 백'으로 가성비 중심의 고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슈즈는 10만원 초중반대의'헤이 앤 코이'를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스포츠 브랜드 '푸마 신발'과 '리복 신발'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코웰패션은 그동안 볼륨 마켓에 집중했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서 하이엔드 프리미엄 시장부터 매스까지 다양하게 포석을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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