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Acc, 새 패턴 ‘헤리아토’ 앞세워 젊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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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20주년 맞아 밀레니얼 세대 타깃 브랜딩 강화 일환

2020-02-07 오전 9:45:09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헤지스액세서리'가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헤리아토' 패턴을 개발하고 어제(6일)부터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헤지스액세서리'가 2020 봄·여름 시즌을 기해 시즌 신규 패턴 헤리아토를 전면에 내세워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보다 젊은 분위기로 브랜딩 강화에 나선 것.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로고를 활용한 패턴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20주년을 맞은 '헤지스'의 가치와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차별화된 패턴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헤지스액세서리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헤리아토' 패턴을 개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헤리아토 패턴은 2000년대 선보인 로고 패턴을 새 시대 감성에 맞게 변화한 결과물로 '헤지스액세서리'의 해외 CD인 나타샤 드마이어가 작업을 맡았다. 하나의 실로 직물을 만들 듯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직선은 '헤지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직선이 만나는 지점마다 세워진 'H'형태의 기둥은 브랜드 로고를 상징하는 동시에 론칭 당시부터 '헤지스'의 주요 테마로 활용된 로잉(rowing)의 도전과 승리의 정신을 나타낸다.

헤리아토 컬렉션은 크게 네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먼저 코티드캔버스 라인은 코팅 기술을 적용한 신소재를 사용,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 자카드 라인은 여러 색의 실을 사용해 짜낸 자카드 소재를 활용,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제품이다. 이밖에 명품 가죽 전문업체인 이태리 끼오리노社 에서 수입한 가죽을 사용한 끼오리노 라인, 관리가 쉬운 PVC 소재를 사용해 데일리백으로 활용도가 높은 PVC 라인 등이 있다.

헤리아토 컬렉션은 클러치, 크로스백, 숄더백, 토트백, 복조리백, 백팩 등 가방뿐 아니라 지갑, 카드지갑, 핸드폰지갑, 에어팟 케이스 등 총 20여가지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으로 구성된다. 블랙, 브라운 색상을 비롯 블루, 오렌지, 핑크 등 올해 트렌드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헤지스액세서리는 헤리아토 패턴 출시를 기념해 오늘(7일)부터 한달 간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스페이스H'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스페이스H의 외관부터 1층 팝업스토어 코너까지 헤리아토 패턴이 전면을 장식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성대한 론칭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은 헤지스는 '헤리아토' 신규 패턴 론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 이색 협업, 캡슐컬렉션 출시 등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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