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의 새로운 애슬레저 라인 '밸런스' |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SPA '탑텐'의 신규 라인 밸런스(BALANCE)를 론칭하며 애슬레저 마켓을 향해 칼을 빼 들었다.
'탑텐'은 요가, 필라테스 웨어를 기본으로 한 애슬레저 라인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OEM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 가성비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애슬레저 라인 밸런스는 여성복으로 출발하며 케어 필라테스 발란서 신지은과의 협업으로 제품의 기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공동기획에 참여한 신지은은 요가나 필라테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컬러를 함께 선정하고 슬림 & 컴포트를 기본핏으로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사이즈 구성과 소비자들의 폭넓은 니즈를 반영하는데 힘을 쏟았다.
케어 필라테스 발란서 신지은과의 협업으로 제품의 기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
2월 선을 보이는 '밸런스'는 5부, 7.5부, 9부 프리미엄 레깅스와 플레어 레깅스, 폴리 팬츠 등 하의 라인과 함께 매쉬 배색의 반팔티, 브라탑, 루즈핏 티, 슬리브리스 등 다양한 상의라인으로 구성됐다.
매트한 천연 코튼의 표면감을 구현한 코트나 원사를 사용해 매끈한 바디라인 연출이 가능하며 체형을 잡아주는 탄탄한 조직감으로 밝고 연한 컬러에서도 비침을 최소화했다. 또한 스트레치와 회복력이 뛰어난 스판 4-Way Stretch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과 평균 1~2만원대 저렴한 가격대도 강점이다. 55사이즈부터 77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핏, 그리고 컬러 레인지를 기획했고 15,900원부터 2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했다.
지난 2017년 겨울 10만원대 '탑텐' 평창 롱패딩으로 롱다운점퍼 시장을 선점한 신성통상의 소싱 경쟁력이 애슬레저 라인에도 통할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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