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제 란제리 전시회&인터필리에르 |
파리 국제 란제리 전시회&인터필리에르가 지난 1월 18~2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올해 전시는 '기본으로 돌아가기'를 테마로 기존 란제리에 대한 기존의 식상하고 낡은 고정 관념을 깨는 근사하고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다.
기성 브랜드, 젊은 디자이너, 생산 업체 등 모든 업계 종사자들이 패션계에 보여준 헌신을 집중 조명하였으며, 세계적 환경오염 주범 산업 중 두번째 순위인 패션 업계에 보다 더 자각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 방안을 제시했다.
주최사인 유로벳은 친환경적인 전시 환경을 고민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여성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포용 했다. 여성들의 다양한 아름다움, 독특함과 서로 다른 모습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진정한 바램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 각양각색의 모든 여성 눈높이에 정확히 맞춘 신제품들을 제안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시회는 다양한 전시공간으로 방문업체들을 단번에 매료 시켰다. 국제 란제리 전시회의 익스포즈드(Exposed)존과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오가닉(O.R.G.A.N.I.C), 밀레니얼(Millennials), 민트(Mint)존 등이 특색있었고 전시 업체와 방문 업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대화와 만남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유로벳은 올해도 전시 업체 및 참관자, 언론 미디어 등이 전시회를 잘 이해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집중했다.
참관객들의 풍부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다양한 컨셉존을 구성했다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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