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대표 신찬호)에서 전개하는 'LMC(Lost Management Cities)'가 2020년 첫 시즌 컬렉션과 룩북을 함께 공개했다.
이번 2020 S/S 시즌은 70~80년대 히피문화와 펑크의 하위 문화에서 외치던 자유, 평화, 사랑에 기반한 메세지를 'LMC'만의 복식과 그래픽으로 시각화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빈티지 아카이브와 밀리터리 베이스를 재해석 하는 방향성은 유지하되 다채로운 스타일과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컬렉션 영상 작업은 다다이즘 멤버의 정다운 감독이 디렉팅했고, 영상 음악은 현재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겸 뮤지션 Soda Plains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컬렉션은 아우터류(윈드 브레이커, 더비 자켓, 워크 자켓, 트랙수트, 플란넬 셔츠 등)와 그래픽과 로고플레이, 컬러감이 돋보이는 이너 (스웨트 셔츠, 후드 등), 액세서리(비니, 에어팟 케이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 연출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LMC'의 이번 시즌 정규 발매는 레이어 공식 온라인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내일(5일) 오후 2시에 첫번째 딜리버리로 시작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한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