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만든 ‘코라오가닉스’가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해 선보이고 있는 ‘코라오가닉스’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유기농 마니아인 미란다 커가 2009년 설립한 유기농 뷰티 브랜드다. 인증절차가 까다롭다고 알려진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남태평양 청정지역에서 자란 유기농 노니 열매만을 엄선해 제조한 ‘노니 글로우 오일’ 라인이 대표적이다. 노니는 천연 항산화, 항염증 효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시간에 의한 노화는 물론 미세먼지, 자외선,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 요인의 도시형 노화까지 해결해주며 피부 피로를 풀어주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가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
‘코라오가닉스’는 이번 국내 공식 온라인몰 오픈으로 유통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지난 해 국내 론칭 후, 롯데, 신세계, CJ몰 등 국내 대기업의 온 오프 유통 채널과 지난 해 10월 국내에 진출한 ‘세포라’ 삼성동 파르나스몰점에 입점하는 등 기존 유통망 중심으로 확장해온 것에 더해 소비자들이 그리티 자사몰을 통해 더 쉽고 편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장성민 상무는 “나와 내 가족의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을 선택할 때 유기농 등 원료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세계적인 전문기관인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만을 엄선해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코라오가닉스’가 국내 공식 온라인 채널을 본격 구축하고 나선 만큼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더 쉽고 편하게 건강한 오가닉 뷰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리티는 2월 한 달 동안 ‘코라오가닉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코라오가닉스’ 베스트 제품 풀패키지, 로즈 쿼츠 마사지 스톤을 비롯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릿트,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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