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모던 프렌치 여성복 '샤트렌'이 배우 이민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이민정은 2020 S/S시즌부터 브랜드 모델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민정은 오는 3월부터 방송되는 KBS 새 주말극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현실적이고 똑부러진 성격의 소아병원 내과의사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샤트렌은 이민정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던 프렌치 감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정이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뮤즈로서 갖춘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의 감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샤트렌' 모델 이민정 |
최근 촬영을 마친 올 S/S 화보는 빈티지 가구와 나선형 곡선, 우드 파티션 등이 어우러진 화이트 공간을 배경으로 다양한 앵글 속 이민정의 모습을 담았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프렌치 어반이 주 모티브로 사용됐다.
샤트렌은 자연채광이 스며드는 공간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감도 있는 이민정의 모습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디자인의 재킷과 팬츠 셋업, 원피스 등이 한층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화보 속 화이트 롤지를 배경으로 청량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이민정의 모습은 핫썸머의 설레임과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셔터 리모콘을 누르며 셀피(Selfi)를 찍는 컨셉을 통해 밝고 주도적인 여성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평.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이민정이 지닌 고급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는 '샤트렌'이 추구하는 모던 프렌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곧 방영될 드라마의 주인공 역으로 똑부러지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그녀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샤트렌'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상품력을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 S/S 화보는 이달부터 전국 200여개 매장 및 온라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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