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의 '아키클래식'이 이랜드의 슈즈 편집숍 '폴더'에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키클래식'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신규 어글리슈즈 로드롤러와 럼블을 '폴더'에 단독 론칭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이 젊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채널을 만났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키클래식'이 '폴더'에 공식 입점한다 |
입점하는 '폴더' 매장은 명동 2호점과 부산광복점, 홍대점, 동성로1호점, 강남이스퀘어점, 광주 충장로점, 부산경성대점, 신제주점 등 8개로 모두 핵심상권 및 가두점 메인 상권 중심으로 선정했다.
향후 '아키클래식'은 디자인 업그레이드에 집중 투자해 스트리트 무드의 어글리슈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폴더'와의 협업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오프라인 가두 상권 유통을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남수안 올위메이크이즈 대표는 "내셔널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고 글로벌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슈즈 편집숍에 국내 브랜드가 입점한 것은 드문 일"이라며 "최근 '폴더'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 유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아키클래식' 어글리슈즈가 스트리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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