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센스 만점 아우터로 칙칙함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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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컬러, 레오파드 패턴으로 사랑스럽고 시크하게 연출

2020-01-28 오전 10:55:01


신원(대표 박정주)의 이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씨’가 칙칙하고 무거운 겨울 패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겨울 아우터 코디를 제안한다. 올해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와 레오파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연출하는 것. 칙칙한 겨울과 작별할 수 있는 컬러와 패턴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올겨울은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가 정답
겨울 패션에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싶다면 파스텔컬러의 패딩이 제격. 올해 트렌드 컬러인 블루 톤의 ‘씨’ 롱패딩은 화사한 색감으로 생기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후드에 달린 풍성한 퍼 트리밍은 넥 라인을 포근하게 감싸줘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의상 ‘씨’, 모자 ‘믹스엑스믹스’, 안경 ‘리에티’, 스니커즈 ‘디스커버리’


스텔컬러의 아우터엔 개성 있는 캐주얼 아이템을 매치하면 패션 지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둥근 프레임의 안경과 베이지색 모자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하면 파스텔컬러의 아우터와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겨울 패딩 룩이 완성된다.

‘레오파드 패턴’으로 시크한 매력 업그레이드
트렌디한 레오파드 패턴은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톤 다운된 ‘씨’의 레오파드 롱 코트는 특유의 유니크한 패턴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면모를 한껏 살려준다. 특히 벨트 디자인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킬 수 있다.


의상 ‘씨’, 귀걸이 ‘뉘앙스’, 가방 ‘로사케이’, 부츠 ‘세라’


아우터로 포인트를 줬다면 무난한 블랙 컬러의 액세서리 아이템을 활용해 전체적인 의상에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블랙 컬러의 주얼리와 체인 백은 스타일에 이지적인 느낌을 한층 높여준다. 여기에 레더 소재의 롱부츠를 신어 겨울 스타일링에 세련된 무드를 가미하는 것도 좋다.

브랜드 관계자는 “칙칙하고 무거운 아우터에서 벗어나 색다른 디자인의 겨울 아우터를 찾는 여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트렌디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하면 패셔너블한 겨울 아우터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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