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 스판덱스로 개발한 원사 브랜드 '크레오라® 리젠' |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오는 26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독일 뮌헨 ISPO에 참가, '크레오라® 리젠'을 론칭한다.
'크레오라® 리젠'은 리사이클 나일론, 폴리에스터에 이어 리사이클 스판덱스로 개발한 원사 브랜드로 효성티앤씨는 이미 리젠 아스킨(regen askin), 코트나(cotna), 에어로쿨(aerocool) 등 리사이클 기능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리사이클 스판덱스 기능사까지 개발한 것으로 앞으로는 리사이클 버전 기능성 원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크레오라® 리젠'과 함께 100% 재생 폐기물로 만든 고강도 나일론 마이판 리젠 로빅(MIPAN® regen robic)도 선보인다. 두 소재는 모두 액티브 웨어, 워크웨어, 가방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하다.
효성의 친환경 기능사에 대한 우수성은 글로벌 마켓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 ISPO 전시회에서도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ISPO Textrends Outer Layer 카테고리와 Textrends Accelerated ECO, Base Layer 및 Second Layer 카테고리에 효성티앤씨 소재가 픽업되어 전시된다.
효성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마이크 심코(MIKE SIMKO)는 "섬유의 고성능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크레오라® 리젠 스판덱스 및 고강도 마이판® 리젠 로빅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또한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재활용 엘라스테인과 같이 100% 재생이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기에 이 두가지 요소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능성 강화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ISPO Textrends에 선정된 TT20 Fabric |
creora regen logo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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