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반 쇼핑 플랫폼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라이프부터 테크, H&F(Health&Food)까지 3개 카테고리를 추가하며, 패션·뷰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신규 카테고리 오픈은 스타일쉐어 사용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2019년 스타일쉐어 내 검색어·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키워드 검색량이 무려 1200만 건에 달했다. 사용자가 직접 생산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18만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스타일쉐어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상품군 확대도 눈에 띈다. 문구류는 545만건으로 1위를, 휴대폰 액세서리가 검색 횟수 530만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인테리어 관련 키워드도 170만건이나 조회됐다. 이는 MZ세대가 외모뿐 아니라 일상 전 영역의 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카테고리 확장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최대 9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일리 굿즈' 기획전도 개최된다. 가구 브랜드 '마켓비', 디자인 주방가전 브랜드 '라쿠진', 다이어트 도시락 브랜드 '포켓도시락' 등 2만여개 상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1만원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방 인테리어 소품 사진을 스타일쉐어 피드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와 코닥 일회용 카메라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 '렛츠쉐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희정 스타일쉐어 커머스 팀장은 "이번 카테고리 확장은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도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고, 공유하고 싶어하는 MZ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콘텐츠를 통해 사람과 사람,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것은 스타일쉐어가 가장 자신 있게 강조하는 부분인 만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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