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25주년 ‘비키’ 컨셉 & 방향성 다시 잡고 제2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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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S 컨벤션 개최...생동감 있는 시크미 & 페미닌 감성 돋보여

2020-01-22 오전 8:53:50


'비키'가 2020 SS 컨벤션을 진행하고 새롭게 정립한 시즌 컨셉을 공개했다


‘비키’가 컨셉 재정비 작업을 통해 생동감 넘치면서도 시크함이 절묘하게 믹스된 캐주얼룩 &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가미, 스트리트 감각의 페미닌한 감성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비키’는 최근 진행된 2020 S/S 컨벤션을 통해 새롭게 정립한 시즌 콘셉과 브랜드 방향을 소개했다. 올해로 론칭 25주년을 맞은 ‘비키’는 이번 행사에서 앞으로의 청사진을 새롭게 제시해 백화점 바이어와 대리점주, 브랜드 관계자에게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먼저 ‘비키’의 메인 콘셉인 ‘생동감 있는 시크함’이라는 뜻의 ‘Vibrant chic’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시크함이 절묘하게 믹스된 캐주얼룩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 순백으로’라는 뜻의 ‘Blanc de nouveau’ 테마는 순백색의 도화지에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가미해 스트리트 페미닌 감성을 비키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것이 포인트다.

‘비키’는 이같은 테마를 기반으로 종전 10%였던 셋업 아이템 비중을 20%까지 늘려 주력 아이템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 자체적인 프린트와 체크 패턴 등을 입힌 소재 개발을 확대해 ‘비키’만의 독창성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색채연구소 팬톤이 발표한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를 적극 활용한 색채 마케팅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클래식 블루’는 톤 다운돼 차분하고 평온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컬러로 ‘비키’의 아이덴티티와 잘 맞아떨어진다. 이를 ‘비키’만의 스타일에 다양하게 적용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상수 총괄 사업부장은 “2020 S/S는 다소 모호했던 브랜드 콘셉과 포지셔닝을 확고하게 재정립해 ‘비키’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즌”라며 “주축이 되는 두 테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실용적이고 세련된 스타일 제안을 통해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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