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배우 유아인과 퍼스낼리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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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유아인, 중국 예술가 주리와 함께 아시아 지역 정체성 담아

2020-01-15 오전 2:31:34

LF에서 전개하는 독일 캐주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이 배우 유아인과 중국의 현대 예술가 주리와 함께 '퍼스낼리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진행 중인 '퍼스낼리티 캠페인'은 버켄스탁을 신는 유명인사의 외적, 내적 정체성을 사진에 그대로 담아내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일상의 일부분인 버켄스탁과 함께 드러나는 진정한 자아를 조명한다는 취지다. 따라서 협업 아티스트는 신제품이나 주력제품이 아닌 평소 본인이 즐겨 신던 '버켄스탁' 신발을 신고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인위적인 설정이나 사전 설명 없이 즉흥적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아인의 '버켄스탁' 글로벌 퍼스낼리티 화보


퍼스낼리티 캠페인 촬영은 영국의 사진작가 잭 데이비슨이 맡았다. 패션계 유명 인사들과 다수의 작업을 진행한 사진 작가로 인물만의 개성있는 특징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촬영 기법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퍼스낼리티 캠페인에서는 전설적인 패션에디터 그레이스 코딩턴, i-D 매거진 설립자인 테리 존스, 트리시아 존스 등과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모델로는 국내 배우 유아인과 중국의 현대 예술가 주리가 기용됐다. 짙은 감성의 연기력과 과감한 변신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유아인은 이번 화보에서 간결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통해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멋과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이다. 또 특유의 예리한 감각이 담긴 추상 작품으로 유명한 후난성 출신의 아티스트 주리는 올 블랙 의상에 버켄스탁 '아리조나' 제품을 신어 도시적이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버켄스탁'은 1774년 신발 장인 조한 아담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독일 신발 브랜드로 편안한 밑창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으며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다.


중국 예술가 주리의 글로벌 퍼스낼리티 화보

'버켄스탁' 아리조나 제품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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